신앙생활

사람이 살 수 있는 언약 - 레위기 18장

boshow 2016. 10. 5. 09:37

QT) 레 18:1~18 @ 10/2

"하나님의 백성이 따를 법도"


5... "어떤 사람이든 이것을 지키기만 하면, 그것으로 그 사람이 살 수 있다. 나는 주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라고 전제 (그 전엔 이집트와 가나안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따르라고 하시고)하신다.

당신의 자녀들에게 세상에서 살아가는 비밀스러운 보물을 알려주신다.


그리고 지켜라하신 시작은...

6.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가까운 살붙이에게 접근하여 그 몸을 범하면 안 된다. 나는 주다."


이후에는 구체적으로 어머니의 몸, 아버지가 데리고 사는 여자의 몸, 네 누이의 몸, 아버지의 딸, 집에서 낳았든지 데리고 왔던지, 네 아딜이 낳은 딸의 몸, 고모의 몸, 오모의몸, 삼촌이 데리고 사는 여자, 네 형제의 아내곧 형수나 제수의 몸을 범하면 안 된다.


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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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상은..

불륜은 부모와 자식, 친천들과의 주제를 다룬 성인물들이 넘치고 미화시켜 그들의 은밀한 즐거움으로 사람들을 초대한다.


성인물이 아니더라도 이를 다룬 영화와 문학 작품은 많다. 물론 하나님의 법을 모르는 무지한 그들이 자유이 그들의 방법을 이용한 아름다움을 창조?해 난다고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에겐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당부하신 당신의 법을 염두하고 살아가야하며 바르게 작품을 저작하지 않는 것이 하나님나라 백성의 세계관이다.


하나님의 언약은 에덴에서 인간과 하신 정하신 약속을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제시하고 계신다.

물론 우리는 반복적으로 죄를 짓고 회개하여 씻음을 받고 주 예수님의 보혈로 덮음바 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녀들의 태도는 아담과 하와가 다시 선악과를 먹고 또 먹고, 먹는 누를 범하지 않는 것 이다.